날이 좋을 것 같아 니트 잡으러 나갈 예정입니다.
날이 좋아질 것 같아 내심 싱숭생숭 했는데 김영열 교수님으로부터 전화가 오는군요..
해서 박병우님과 김영렬님 조창우님 그리고 이병국님 이렇게 연락이 되어 니트 촬영하러 갑니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놀러 오실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016-750-3933입니다.
그리고 달이 많이 기울고 늦게 뜨는 관계로 딮 스카이 촬영도 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덕초현에서 못 잡았던 은하들 뱅웅할 예정입니다.
날이 좋아질 것 같아 내심 싱숭생숭 했는데 김영열 교수님으로부터 전화가 오는군요..
해서 박병우님과 김영렬님 조창우님 그리고 이병국님 이렇게 연락이 되어 니트 촬영하러 갑니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놀러 오실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016-750-3933입니다.
그리고 달이 많이 기울고 늦게 뜨는 관계로 딮 스카이 촬영도 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덕초현에서 못 잡았던 은하들 뱅웅할 예정입니다.
저는 포획한 니트를 구경하며 침만 흘리고 있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