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하여 도움주신 이건호님과 양천 별사랑에 추현석님, 육호준님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면 하나 하나가 별처럼 반짝이다가 욕심이 많아지면 일생을 다하고 다시 태어나는 별의 윤회를 보는듯 합니다. 별을보며 생활을 즐기는 아마추어천문인의 열린 마음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2004.05.12 13:40
4월28일 밤하늘에 빛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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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많은 학생과 학부형님들이 참석하시어 더욱 빛났었습니다. 그리고 교감선생님도 한몫하셨고~~~교감선생님하고 정선생님하고 친하신것을 보니 참 보기 좋더군요.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밤 늦게까지 수고하시는것 보고선 북가좌초등학교의 단결된 힘을 보는것 같아 참 좋더군요. 그날따라 목성이 더욱 빛나는것 같아 육선생님과 이건호니ㅁ, 그리고 전권수님하고 오랫동안 더 이야기하며 아마 12시 넘어 교정을 나온듯 하군요. 참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보람되구요~~~~가을에 한번 더 행사하시며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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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