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440, 441글의 내용중...
'통상의 실험기준은 망원경은 507나노메타의 빛을 가지고하는데 이것은 어두운 곳에서 507나노메터대역이 인간의 눈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라는 내용에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내용과 관련된 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2. 어두운 곳에서 눈에 가장 둔감한 파장은 어느 대역일까요?
두 질문은 관측시 사용되는 붉은색 전등과 별 지시기(Green laser)에서부터 의문이 파생되었습니다.
별 지시기의 경우 532nm의 녹색 파장영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박병우님의 글에서 언급되었듯 인간의 눈이 '어두운 곳'에서 '녹색영역'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이란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어두운 곳에서 눈에 가장 둔감한 파장이 붉은색 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러함으로 관측시 사용되는 전등이 붉은색이다 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겠는데요. 관련 글을 찾아 보아도 능력이 부족하여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관력 책의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상의 실험기준은 망원경은 507나노메타의 빛을 가지고하는데 이것은 어두운 곳에서 507나노메터대역이 인간의 눈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라는 내용에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내용과 관련된 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2. 어두운 곳에서 눈에 가장 둔감한 파장은 어느 대역일까요?
두 질문은 관측시 사용되는 붉은색 전등과 별 지시기(Green laser)에서부터 의문이 파생되었습니다.
별 지시기의 경우 532nm의 녹색 파장영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박병우님의 글에서 언급되었듯 인간의 눈이 '어두운 곳'에서 '녹색영역'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이란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어두운 곳에서 눈에 가장 둔감한 파장이 붉은색 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러함으로 관측시 사용되는 전등이 붉은색이다 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겠는데요. 관련 글을 찾아 보아도 능력이 부족하여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관력 책의 제목이 어떻게 되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