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에서 처음 대상을 겨누고 찍은 대상입니다.
블루밍 덕분에 아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RGB는 11K의 것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실 사이즈입니다.
워낙 밝고 큰 대상입니다.
실제 처리를 해보니 G와 B채널의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 붉다고만은 할 수 없는 성운입니다.
Canon FD300 2.8L
Takahashi Em-11
ST-10XE w/ CFW-10(-15도) Ha : 90min ( 1X1 )
Takahashi FSQ 106N
STL - 11k (-22도) RGB 5min ( 1X1 )
HaRGB합성
Midura, Australia
이준화, 이건호, 황인준
잘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