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한장에 찍기 위해 어거지로 넣었더니,
비좁은 화각 속에서 심장이 터져버릴려고 하네요.
역시 11월 18일 천문인 마을에서 찍었습니다.
하트를 마지막으로 이제 총알 바닥났습니다.
18일 천문인 마을에서 찍은 이미지들을 총 정리 해봤습니다.
참 많이도 찍었습니다.
첨에 남명도님이 촬영 스케줄 듣더니 했던말 --> 무슨 메시에 마라톤 하러 왔습니까?
그래도 북아메리카 4장 모자이크 계획은 시간에 밀려 뺐었습니다.
하트
M33
오리온 말머리 컬러
오리온 말머리 흑백
말머리
오리온
감마 시그니
베일 성운
캘리포니아 성운
장비: Epsilon180+EM200+Astro350D
장소: 천문인 마을
노출: 8*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