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3일 천문인 마을에서 찍어본 Flaming Star 성운이랑 소위 올챙이 성운입니다.
뭘 찍을까 망설이던 차에 황인준씨가 추천해 주셨습니다.
디테일을 살리지 못해, 올챙이도 흐리멍텅하고, 화각에서 IC405의 긴 꼬리는 잘려나가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대상입니다.
담에 다시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장비: Epsilon 180 + EM200 + Astro 350D
노출: 언제나 8*3분 = 24분
장소: 천문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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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어찌 이리 깔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