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저께 밤엔 두신가 세신가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달 근처에 화성이 눈 부시더군요..
인근 공원으로 장비 갖고 가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장비 판다고 내놓았을때 먼저 나간 잡 장비 때문에
화성 관측에 괴로움이 있더군요..
프리즘과 파워메이트가 그 원흉인데...
역시 아무 생각없이 일 처리 하는 사람은 꼭 후환이 있더군요...
이젠 화성볼땐 빈대를 붙어야 하는 처지라 먹을 것을 사들고 가야 겠습니다..
전엔 누구처럼 담배 두곽이었는데...
아님 그 악세사리를 다시 사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달 근처에 화성이 눈 부시더군요..
인근 공원으로 장비 갖고 가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장비 판다고 내놓았을때 먼저 나간 잡 장비 때문에
화성 관측에 괴로움이 있더군요..
프리즘과 파워메이트가 그 원흉인데...
역시 아무 생각없이 일 처리 하는 사람은 꼭 후환이 있더군요...
이젠 화성볼땐 빈대를 붙어야 하는 처지라 먹을 것을 사들고 가야 겠습니다..
전엔 누구처럼 담배 두곽이었는데...
아님 그 악세사리를 다시 사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