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서울에서 매일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달 촬영 밖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려 오리온대성운 같이 밝은 대상을 찍어보지만 역시나... 서울 하늘을 원망하게 됩니다.ㅡ.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