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휴가때 지구리 별마실에서 지내면서 찍었습니다...
별마실 대장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화각이 좁아서 짤렸네요....
리듀서를 어렵게(?) 구했으니 담엔 좀더 넓게 촬영이 가능하겠군요...
요즘 모 장터에 나오는 PENTAX 100 SDUF, EDUF 경통 보고 침만꼴깍 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ngc-7000 찍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나마 소원을 풀어봅니다....
이미지 처리를 잘못해서 이미지가 거칩니다...
PENTAX 105SDHF 700mm F6.7 + 350D(w/o lpf. 모 광학의 h@ 투과필터) + JP160 FS2
TUCAM PRO 2 / PENTAX 75SDHF AUTO GUIDE
ISO 200 10MIN, ISO 400 10MIN, ISO 800 10MIN, ISO1600 10MIN 각각 1장
리듀서도 구했다하니 더욱 넓은 화각을 구사하겠네요.^^
좋은 작품 기대하고..
언제 한번 안산에서 저녁이나 한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