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정도 방치되어있던.주로 안시용으로만 쓰던.. 12인치 LX 200R Test shot 입니다.
별상은 왕방울만하고.. 굴절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
그래도 3000mm가 넘는 focal length때문에 큼지막하게 찍히는 군요..
F10이지만.. 노출시간이 30sec이 넘어가면 트라페지움에 블루밍이 너무 생겨서..
노출이 부족해서 중심부만 나왔습니다. .
주변부도 노출을 더 주고 찍을까 하다가.. 장단합성하는법을 몰라서.ㅠㅠ .
L-image 는 못찍고 RGB 여섯장씩만.. 합성..
위사진은 원본 crop 아래는 55% resize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