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지만 날이 너무 좋아서 천문대 다녀왔습니다.
오리온 자리 허리벨트에 있는 유명한 대상입니다.
불꽃에 CCD 탈까 봐(^^;) 노출을 5분씩만 주었더니 노이즈가 많아서 별롭니다.
다음에는 잘 구워 보겠습니다.
2008년 11월 3일, 나다 제1천문대
TEC MC250/12, ST-4000XCM, 5분 12매, 50% 리사이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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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디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