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었던 것이 아쉬워 다시 찍어봤습니다..
큰 맘 먹고 장노출을 줬는데 가이드 별이 어두워서인지 가이드 실패로 사진 대부분을 못 쓰겠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한장씩 가져와서 처리해봤습니다.
나선팔 및 은하 내부의 성운 표현이 주목적이었는데 구경의 한계인지 어렵네요.
다크 프레임도 없어서 필터로 노이즈, 핫픽셀을 제거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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