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1491

(*.112.119.18) 조회 수 937 추천 수 96 댓글 6

페르세우스 자리에 있는 성운입니다.
생각보다 넓게 성운이 퍼져 있습니다.

2005년 12월 27일

GSO12inch, Eq1200GTO, ST10XME
RRGB(60m, 20m, 20m,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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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ngc1491_s.jpg, ngc1491_20051227_skymate.jpg,

유종선 2006.01.14 15:39 (*.78.30.204)

아니 이건 도 뭐대요...? 정말 우주는 넓고도 아름답습니다.

댓글
전영준 2006.01.14 15:39 (*.238.80.162)

작은 버블같네요..^^
성운의 가장자리가 어두운 하늘색으로 변해가는 경계가 참 부드럽습니다.
황인준님이나 이건호님의 이런 사진이 너무 부럽습니다.

댓글
강문기 2006.01.14 16:20 (*.183.242.89)

이것도 처음보는것이네요. 항상 보기힘든 영상들 참 잘 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황인준 2006.01.14 22:44 (*.150.204.108)

이넘 제가 두번인가 찍은 적이 있지요.
생각보다 꽤 넓은것인 근사합니다. 늘 그렇지만...^^

댓글
김일순 2006.01.15 22:38 (*.160.109.75)

참 오묘한 대상입니다. 어둡고 엷은 성운이 꽤 광범위하네요.

댓글
박영식 2006.01.16 09:38 (*.219.33.111)

욘석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녀석이네요...
희미하지만 꽤 넓은 영역까지 퍼져있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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