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25, em200, st2000xcm
5min*6
만월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의 출장시간 동안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았지만...달의 광해 앞에서는 모두 허사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산개성단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좀 낫지만
시각적으로 별볼일 없는 곳이라...기록 차원에서 올립니다.
c9과 st2000에서는 너무 별상도 크고 구도 잡기도 힘들군요.
가이드교정하다 일부가 잘렸습니다.
일전에 이건호님이 올린 m103과 일부 다른 형태가 보이는데
단순히 광학계의 차이일까요?
안되네요...
다른 영역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