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la
2006.01.12 00:29
IC410
(*.120.233.157) 조회 수 1258 추천 수 10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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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올챙이...
야심한 시각에 사진이 올라와있어서 놀랐습니다.. ^^; -
너무 멋진 사진들이 한번에 쏟아져 나와 리플을 달 타이밍을 놓친것 같습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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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려합니다.
올챙이는 살아있는듯 꼬리를 흔드는군요.
암흑대도 좋고 별상도 너무 좋네요 -
계속 좋은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군요.
역시 새로운 대상이네요.
행성이라도 찍고 싶은데, 계속 날씨가 안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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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라~~~~
그럴듯 합니다.
근사하군요. -
저역시 올챙이보다는 그 뭐시기같네요..^^ 그런데 별 주면의 헤일로는 왜 생기나요? 아주 밝은 별도 아닌데..이미지처리과정에서 생긴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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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소하고 신비한 대상이네요.
생명의 탄생을 위해 경쟁하듯이 헤엄쳐가는 거시기랑 똑같이 보입니다. 않그래요? 황인준님.. ㅋㅋㅋ -
난해한 대상을 재밌게 설명까지 해주시고...
설명이 그럴듯 합니다.^^ -
이곳을 11월달 부터 2번정도 더 찍었었는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다시 찍었습니다. 이날도 투명도는 좋았지만 시상이 나빠서 보이는 것처럼 팅팅 불었구요, 불은 상태에서 DDP 처리를 하면 사진의 밝은 별 처럼 외곽부는 희미하게 헤일로 처럼 남고 중앙부 별상은 좀 작아지게 됩니다. 별상이 여기서 더 작아지게 하는 방법 등도 있으나 몇가지 이유로 잘 안씁니다.
처음에 잘 찍는 것이 중요하죠 ^^ -
정말 올챙이가 있군요. 희귀한 사진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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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넘들이군요..
헤엄치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아마도 새로운 별이 조만간 탄생할 예정인가 봅니다.. -
정말 우주는 기기묘묘합니다. 정말 우주 자체가 "예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다양한 넘들 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