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너무 좋아 결혼 9주년 기념임에도 불구하고 아산 인근 봉곡사 근처로 조창우씨와 출사를 갔습니다.
시도하고자 했던 CCD와 10D의 동시촬영은 전원문제로 포기하고 노터치로 북아메리카를 찍었습니다.
광해가 약간 아쉽고 장수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합니다.
다음에는 베터리 박스를 잊고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Pentax SDUF II
EM200 TM2Jr.
Canon 10D
Raw mode
노출 4분 30초 X 16장 노터치 가이드
인터벌 15초
아산인근 봉곡사 근처 산중도로
4월 23일 새벽 2시40~
Stella Image 4.0 합성 노이즈 제거 커브 후 포토샵 색감 조정 리사이징
그리고 어서 고정관측지 하나 물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