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127ED 입니다. 7일 부산 집에 갔다가 옥상이 너무 추워서
21시경 마루에서 달 과 밑에 목성을 봤는데. 생각 보다 깨끗한
상을 봐서 기분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편안하게...
파인더는 STARBEAM 달려고 준비 했는데 BASE가 아직 없어서
어제 뮤론210 으로 목성을 봤는데...127ED 쪽이 좀더 나은 듯.
나중에 두 장비 REVIEW 올리겠습니다.
몇 년만에 시작 할려니 다 까먹고...ㅎ ㅎ
자주 밖에 데리고 나갈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