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때문에 원래 계획된 대상은 찍다가 포기하고
올해도 또 장미 한송이 꺽게 되었습니다.
좀 식상하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광시야 ha로 처음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칼라를 입히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009. 12. 17
용호동 방파제
telescope : nikkor ed 180mm
mount : GPD-ss2kpc
camera : 350D, iso1600
exposure : 300"×9 (custum scientific 10nm h-alpha)
guide : Vixen80s, dsi, Maxlm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