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4725_4565_mel111

김호섭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36056

(*.53.169.82) 조회 수 1366 추천 수 176 댓글 5

좀전의 두사진을 포토샵에서 이어보았습니다.
똑같이 플랫적용했지만 나중사진에 광해가 많이 들어간 탓에
어떻게 주물러도 둘의 경계를 깔끔하게 만들수가 없었습니다.
화각을 정확하게 맞춰서 손해보는 자투리를 줄이고 똑같은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이어붙이기도 나름 재미있는
작업이 될거같다는 가능성만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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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최훈옥 2009.04.19 22:26 (*.184.117.148)

와 이거 좋은데요...
전 어제 FD300 First Light 할려고 플레이트 얹는 순간 달이 떠버리더군요...ㅠㅠ

댓글
전승표 2009.04.20 12:58 (*.103.83.39)

항상 기발한 시선을 보여주십니다.
4565는 어떤 대상과 함께 집어넣어도 반짝반짝 빛을 발하네요.
봄이 가기전에 저녀석 손좀 봐줘야하는데....

댓글
김삼진 2009.04.20 21:14 (*.78.141.85)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멋져요.^^

댓글
황인준 2009.04.21 19:09 (*.207.103.235)

그렇다고는 해도 참 광할함이 느껴집니다.
파노라마 모드라서 그런가 봅니다.
러셀 크로만의 프로그램을 쓰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댓글
전영준 2009.04.24 09:36 (*.138.203.2)

프로젝트로 은하밭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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