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하는 장비가 많으니 생산량이 많게되고
그러다 보니 쌓이게 되고 그러면 새로 찍는 의욕이 약간씩 사라지기도 합니다..
106과 11K의 궁합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찾아오는 딮 딮 스카이의 매력..
역시 대구경 장초점 사진의 매력은 으뜸입니다.
마무리 되어가는 16인치 RC로 좀더 멀리 우주여행을 할까 합니다..
사진은 잘 손이 가질 않는 대상인 켈리포니아 성운입니다.
정말고 밋밋하고 재미없고 합니다.
중앙 밑 부분의 푸른 별이 강열합니다.
표면온도가 적오도 15000도 이상은 되겠지요.
Takahashi FSQ 106ED
Pentax MS-5 w/ ADT AnyGoto
SBIG STL-11000 (-40)
RGB 2X2 10min : 각 4매
Ha 1X1 20min : 4매
2008년 11월 21일 21시 21분~
충남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 호빔천문대
이미지 처리가 맘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