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역시 테스트였습니다.
Pentax MS-5 w/ AnyGoto의 자동도입과 오토가이드 정밀도입니다.
역시 도입 잘 되고 가이드 역시 거의 완벽합니다.
기계적인 완성도는 허명이 아니었습니다.
이로서 대형 적도의가 모터교환 없이 150배속 도입가 정교한 가이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3의 디테일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구경과 초점거리지만 역시 좋은 광학계가 좋은 사진 찍을 확율을 높게 합니다.
일단 QHY-8역시 10XE보다는 못하지만 불루밍 걱정과 노이즈 걱정없이 찍을 수 있는 것이 메리트입니다.
노출을 정말 충분히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박정용님의 13과 정말 비교되네요..^^
Pentax 125SDHF
Pentax MS-5 w/ AnyGoto
QHY-8
Pentax 75SDHF + QHY5 mono
500s X 10
2008년 3월 3일 새벽 2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