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 제1천문대
-PENTAX 67 SMC 165mm F2.8
-NJP Temma2
-ST-10XME w/CFW-8A(-20)
-two frame mosaic
[각 프레임]
-Hα : 600초X4장(1X1) + 1200초X1장(1X1)
-GB : 각 300초X3장씩(1X1)
-2007. 06. 09
두장 모자익. 풀프레임. 리사이즈.
모자익은 노가다입니다.... 짧은 초점거리와 구경의 한계를 느낍니다. 펜탁스 67 165mm 렌즈.. B채널에서만 조금 불만일뿐 아주 좋은 물건인것 같습니다.
만천에 FD300 이라면... 또는 만천에 에페스큐로 모자익... 그러면 비슷한 화각에 아주 더 자글자글 할텐데요... ㅋㅋㅋ.. 자뽐인가요?
고생하신 만큼 두 대상을 완벽하게 한폭에 담았네요.
이제 광시야도 패대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