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 놓고 찍어 본적 없는 대상입니다.
이번에도 실패인 셈인데 아마도 내년에는 기변해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라지 포맷으로 말이죠.
300미리라 해도 아쉬움이 남는 화각이죠...
늘 아쉬움 뿐인 베일을 내년 봄에는 확실히 찍어 볼 예정입니다.
노출이 부족했습니다.
사실 화각이 부족한 것을 알고는 의욕을 잃었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300미리 2.8 캐논 렌즈는 걸물입니다.
Canon FD 300 2.8L (전면 80mm Masking F 3.7)
ST-10XE w/ CFW-10(-20)
L : 300sec(1X1) X 5
RGB : 300sec(1X1) X 2
2006/10/21 19:59~
나다 제 1 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