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6년 10월 03일 새벽
촬영지: 별마실관측소
망원경: FSQ-106
적도의: EQ 1200 GTO
카메라:케논 20D
노출: 4min x 15(ISO 800)
지난 추석연휴때 별마실관측소에서 찍은 장미성운 입니다.
붉은 성운들로만 이루어져 일반 20D로 성운기를 살리려니 사진이 거칠어 집니다.
월령좋고, 쨍하게 추울때 다시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Nebula
2006.10.11 01:51
061002-NGC2237
(*.44.24.68) 조회 수 1425 추천 수 134 댓글 10
촬영일: 2006년 10월 03일 새벽
촬영지: 별마실관측소
망원경: FSQ-106
적도의: EQ 1200 GTO
카메라:케논 20D
노출: 4min x 15(ISO 800)
지난 추석연휴때 별마실관측소에서 찍은 장미성운 입니다.
붉은 성운들로만 이루어져 일반 20D로 성운기를 살리려니 사진이 거칠어 집니다.
월령좋고, 쨍하게 추울때 다시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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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새벽에 서로 놀란 모양입니다.장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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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과 함께 연이어 불타는 사진입니다.. ^^ 정열의 멋진 "흑장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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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보다 CRT로 보니 더 좋네요.
이제는 배우기 보다는 가르쳐 줄 때가 아닌가 합니다.^^ -
참 보기좋습니다. 가득찬 화각하며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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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흑장미 맞군요.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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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황홀합니다.
대단한 감각과 센스입니다. -
성단의 깨끗한 회절상과 어울리는 화려한 장미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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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장미의 계절이군요.
색상도 좋고 별상도 참 아릅답습니다^^ -
장미빛과 별색들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저도 순간 놀랐습니다. 모니터에 장미꽃이 한송이 보여서요. 꼭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20D 로도 참 멋지게 찍으십니다. 장비를 가리지 않고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