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la
2006.02.01 00:19
IC443
(*.112.119.18) 조회 수 949 추천 수 9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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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이는 흑백 사진이 자꾸 멋있어 보이는군요.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는데, 사진이 엄청 많군요. -
성운의 내부 섬유질이 마치 엑스레이 처럼 훤이 보입니다.
흑백사진의 매력에 함뿍 빠져 드는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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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해파리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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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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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글부글 끓어 거품이 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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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망질 하는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 투망질이라....^^ -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 관이 보여서 정말로 해파리 같습니다.
이름도 참 짓고 이름에 걸맞게 잘 직으시고... -
RO뽐뿌는 계속 되는군요..
사진 좋습니다. 컬러로 보여주세요.. -
컬러 없어유~ 찍다가 구름와서 닫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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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해파리도 더 징글징글해보입니다.ㅋㅋ
이 해파리 머리위쪽으로 넓게 오래 노출줘서 찍어보고픈 마음입니다..
일반 사진도 그렇고... 흑백사진만이 주는 묘한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