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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5.10.21 23:00

[필름] NGC7822 + Ced 214

(*.208.163.16) 조회 수 1013 추천 수 91 댓글 3


케페우스 자리의 큰 발광성운 두 개입니다.
위의 가로로 길쭉한 것이 NGC7822 이고
아래의 것이 Ced 214 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2005년 10월 8일, 덕초현 중앙천문대
별통 125ED (보그 125ED)  D=125mm. f=800mm (F6.4)
EM200, ST-4 오토가이드 (f=640mm)
펜탁스 67, 코닥 E200, 40분 노출, 2스톱 증감현상
폴라로이드 120 으로 필름스캔, 중앙부 크롭 후 포토샵에서 보정
  • 박성준 2005.10.22 22:25 (*.248.183.29)
    깨알같이 많은 별들과 넓은화각이 역시 시원합니다...필름특유의...^^
  • 황인준 2005.10.23 11:31 (*.85.88.122)
    시원한 화각으로 어두운 성운을 멋지게 잡아내셨군요.
    이 영역은 11000이 아니라면 CCD가 흉내내기 힘든 영역입니다.
  • 이건호 2005.10.24 21:13 (*.120.233.221)
    사진 좋습니다.
    필름으로 정말 힘든 부분인데 잘 잡아 내신 것 같습니다.
    CED214는 저도 찍어 보고픈 대상 중에 하나입니다.

  1. by 황인준

    IC 405 / IC 410 11 file

  2. by 이건호

    M42 오리온 19 file

  3. by 황인준

    NGC678,680,691,694 13 file

  4. by 황인준

    Ced 214 4 file

  5. by 이건호

    NGC281 9 file

  6. by 황인준

    M 45 4 file

  7. by 황인준

    NGC 1579 10 file

  8. by 이준희

    [필름] NGC7822 + Ced 214 3 file

  9. by 이준희

    [필름] 베일 성운 3 file

  10. by 조창우

    M45 (10XE 블루밍 Version) 10 file

  11. by 조창우

    M31 14 file

  12. by 이건호

    NGC1514 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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