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2174

(*.51.36.243) 조회 수 907 추천 수 100 댓글 7

서리가 엄청나게 내리고 가이드 ST-4의 내부 제습제가 습기를 먹었는지 CCD표면에 얼음이 얼고....결국분해해서 전자랜지에 구어서 신속히 재조립...사진찍다 별짓다합니다.
2004.12.19.
BRC250,20D,ASA800,5min 13매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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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NGC217_200.jpg, NGC2174.jpg,

박현권 2004.12.20 11:44 (*.126.9.12)

원숭이가 한대 얻어맞았군요.
눈이 시퍼렇네요? ㅋㅋㅋ

댓글
선숙래 2004.12.20 12:01 (*.120.130.17)

귀여운 오공이 입니다.

댓글
이건호 2004.12.20 13:30 (*.101.107.100)

천체사진촬영은 종합선물세트 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오공이도 잘 나왔습니다.

댓글
김일순 2004.12.20 13:51 (*.104.39.80)

저도 지난 주 같은 대상을 찍었는데 오공이가 비리비리해서 그냥 하드에 재워두고 있습니다. 좋으네요.

댓글
신병석 2004.12.20 16:47 (*.208.80.2)

열받은 오공이같습니다. 빠알갛게..
머리에는 금테가아니고 다이아몬드를 박았군요..
멋집니다.

댓글
정민경 2004.12.21 01:09 (*.204.60.219)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사진을 건지셨습니다.

댓글
이준화 2004.12.22 12:11 (*.249.97.69)

빨간색이 강렬하네요. 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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