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리온을 사용해 찍어 보았습니다.
경통을 분해했다가 재 조립할때 미러셀의 테프론 나사들을 꽉 조여 미러 스트레스가 원인니 되어 별상이 동그랗지를 않습니다.
노터치 2분에 상당한 정도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일단 미러 스트레스만 없애주면 아주 막강한 기기의 탄생입니다.
종합 노출 시간도 늘려 주면 아주 훌륭한 사진을 건질것 같습니다.
4월에 오기로 되어있는 ST-7E냉각 CCD가 기다려집니다..
Orion 12inch F4.1
EM200 노터치 가이드
Canon EOS 10D
ISO400
조리개 F2.8
노출 2분 X 10장 (인터벌 30초)
아산 인근 야산
2004년 2월 17일 01시 20분~
스텔라 이미지 포토샵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