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에서는 4번째 장미인가요.
다른사진들은 애기엄마가 시큰둥하더니 장미를 볼때는 좋아하더군요.
허접한 장미인데도 폼은 나는것 같습니다. 먼저 하신 선배님들 거 좀 따라하니 많이 도움도 되었구요.
2003년 12월 16 오전 03:00~
FC 60 + ST8XE + CFW-8a
L ---> 5분 3장
RGB ---> 3분 3장
요즘 세개 찍으면 간혹 1장은 흘러서 못쓰기 때문에 두세장씩 더 찍어둡니다. 요번에는 5장씩 찍었습니다.
요번 장미는 이건호씨 사진의 데이타를 보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F수 4인 것으로 찍은 사진 따라했으니...
두배는 주었어야하는데요. 하여간 그동안의 노하우로 그나마 올려봅니다.
사진크기는 2/3으로 축소했습니다.
허접하지요? 이제 안면몰수입니다.^^
절대 다른 장미는 쳐다보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