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trophoto.co.kr/zeroboard/view.php?id=pic_nebula&no=9
혹시 게맛을 아십니까? ^^;
메시에 목록1번으로 잘알려진 게성운입니다.
장초점 망원경을 이용해서 게성운을 크게 찍어 보았더니, 게의 속살까지 훤히 보입니다.
시상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3600미리의 장초점 촬영인 까닭에 가이드가 완벽하질 못하더군요. 그러나 중요한 건 불가능할 정도는 되지 않았다는 것이구요... 저에겐 새로운 길을 보여준 의미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뮤론300 F12 직초점
ST10xme, internal ccd autoguide
Eq1200GTO
2003 10 19 덕초현 천문인마을
L 5min 6장
RGB 5min 2장씩
1/2 리사이즈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