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성운을 NGC 이덕수님의 빅센 New바이삭에 얹어서 찍었습니다.
위사진은 감도800에 2분노출 1매,
아래사진은 감도400에 1분노출 9매,
빅센 뉴바이삭 직초점
적도의 EM-1s 노터치가이드
캐논 10D카메라
Planetary Nebula
2003.06.03 00:15
m57(적상산에서 지난주말에..)
(*.176.147.209) 조회 수 1985 추천 수 209 댓글 4
가락지성운을 NGC 이덕수님의 빅센 New바이삭에 얹어서 찍었습니다.
위사진은 감도800에 2분노출 1매,
아래사진은 감도400에 1분노출 9매,
빅센 뉴바이삭 직초점
적도의 EM-1s 노터치가이드
캐논 10D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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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윗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중심성이 확연히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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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삭 좋은경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합성사진에 더 기대를 했었는데 단위노출시간이 너무 짧아서 결과가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한 2-3분노출로 10매정도 합성해 보아야 겠습니다. st-4가이드시스템이 간절합니다. -
바이삭의 F 수를 줄이려면 어떤 악세사리를 사용하야 하나요? 또 얼마까지 줄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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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삭용 리듀서가 있습니다.F6~7사이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군요.
전에 필름사진찍을때 시도를 할까하고 많이 고민했던 시스템인데 느린F수 때문에 결국은 포기했었죠. CCD라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