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 올리네요... ㅎㅎㅎ
제 적도의는 EM-200 Temma 2 Jr. 입니다.
시리얼로 봐서는 2003년식인 것 같습니다.
최근 굴절 망원경으로 고배율 관측을 자주 하다보니 적도의에 이상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항성시 추적 중에 미세한 진동이 보이고 가끔 심하게 떨립니다.
예전에는 30초 노출로 20여분 동안 연속 촬영을 해봤는데...
별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조금씩 위로 왔다 갔다 하고 몇 장은 별이 심하게 흘렀더군요.
적경, 적위축 클램프를 꽉 잠그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요즘은 꽉 잠그고 사용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떨림현상이 보입니다.
적경, 적위 축의 백래쉬도 다른 분의 EM-200에 비해서 좀 심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독립형 오토가이더인 오리온 솔리테어 오토가이더를 이용해서 가이드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기어에 구리스를 다시 칠해보려고 하는데 분해를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EQ6는 쉽게 분해했었는데 EM-200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EQ6에 비해 많이 비싸다보니 함부로 열기가 망설여집니다... ㅎㅎㅎ
분해해보신 분이 계실 듯 한데...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나 자료를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제 적도의는 EM-200 Temma 2 Jr. 입니다.
시리얼로 봐서는 2003년식인 것 같습니다.
최근 굴절 망원경으로 고배율 관측을 자주 하다보니 적도의에 이상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항성시 추적 중에 미세한 진동이 보이고 가끔 심하게 떨립니다.
예전에는 30초 노출로 20여분 동안 연속 촬영을 해봤는데...
별이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조금씩 위로 왔다 갔다 하고 몇 장은 별이 심하게 흘렀더군요.
적경, 적위축 클램프를 꽉 잠그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요즘은 꽉 잠그고 사용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떨림현상이 보입니다.
적경, 적위 축의 백래쉬도 다른 분의 EM-200에 비해서 좀 심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독립형 오토가이더인 오리온 솔리테어 오토가이더를 이용해서 가이드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기어에 구리스를 다시 칠해보려고 하는데 분해를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EQ6는 쉽게 분해했었는데 EM-200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EQ6에 비해 많이 비싸다보니 함부로 열기가 망설여집니다... ㅎㅎㅎ
분해해보신 분이 계실 듯 한데...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나 자료를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target=_blank>http://astronet.co.kr/cgi-bin/zboard.php?id=qanda&no=596
박영식님께서 질문하셨던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