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심에서 DDP란걸 몇 사람이랑 같이 모여서 해봤었습니다.
칼라 이미지로 해보니 색이 영~ 이상해지더군요.
DDP 적용해서 흑백 전환하니 매우 좋던데...
안드로메다, 오리온 대성운 등등...
그래서 내린 결론은 "DDP는 흑백 이미지에서 적용하는 필터이다"입니다.
아무래도 칼라 이미지는 채널이 따로 분리되어있고 알고리즘이 흑백 이미지에 맞춰져있다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테니깐요.
그럼 질문 드립니다..
DDP는 어떤 이미지에 적용했을때 효과적인가요?
맥심에서 DDP란걸 몇 사람이랑 같이 모여서 해봤었습니다.
칼라 이미지로 해보니 색이 영~ 이상해지더군요.
DDP 적용해서 흑백 전환하니 매우 좋던데...
안드로메다, 오리온 대성운 등등...
그래서 내린 결론은 "DDP는 흑백 이미지에서 적용하는 필터이다"입니다.
아무래도 칼라 이미지는 채널이 따로 분리되어있고 알고리즘이 흑백 이미지에 맞춰져있다면 이상한 결과가 나올테니깐요.
그럼 질문 드립니다..
DDP는 어떤 이미지에 적용했을때 효과적인가요?
색감이 퇴색? 되므로 RGB를 합성하기전에 사용하라고 되어있던것 같은데요.
원본이 칼라하면.. RGB를 분해후에 DDP를 적용하고 다시 합성하면 어떨까요?? RGB합성비율은 조금 바꾸어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