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어진선
생년월일: 1969년이전직업: CEO
현직업: 회사원
현장비: Sharpstar 170hp, C8 Edge HD, Crux 170HD 하모닉 적도의, ASI290-C, SBIG-8300, qhy5L-II-M, fuji XE-1, H-40 다카하시 소형 적도의
이전장비: VISAC, GPD, Skysensor 2000, S2pro, CoolPix5700, Sony PC-5 cam, Quickcam pro 4000, Nikon F3, 180mm 렌즈, 60mm 접사, 28-70mm 줌렌즈
이전장비: C5, 빅센 굴절, 유니트론 굴절, ST-4, ST-237, EM-10
별보기 시작한지: 20년정도 (중간에 공백이 있어요~)
별보기 시작한지: 5년정도
어디서: 천리안 코스모스 동호회, 번개관측팀 일원으로 시작
2017년 현재 Nada 회원으로...
현재 관측 수준: 초보
현재 관측 수준: 15년이 더 흘렀지만, 여전히 초보수준
현재 관측 열의: 높음, 그러나, 환경이 받쳐주질 못해 집에서 화성정도만 관측하고 있음, 자주 관측하지 못함.
현재 관측 열의: 높은 것 같으나, 테스트 위주로 맨날 테스트만 하고 있음.
가입동기: 이건호님의 권유 및 아마추어 디지털 천문관측이 재미 있어서... 사진 출력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디지털 장치로 찍어서 보면 휠씬 좋습니다. 안시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있는 것같아 좋습니다. 시간이 별로없는 사람에게는 결과를 빨리 볼수 있어 좋지만, 이미지 처리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
2017년 느낌: 15년 전의 이건호님의 권유가 생각나지 않습니다만, 여전히 별친구들을 만나면 그냥 좋아요...
앞으로의 포부: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딥스카이쪽은 정말 시간과 날씨가 문제였지만, 디지털 천문관측의 또 다른 분야인 행성 촬영이 매우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S2pro + 180mm + Ha 필터로 흑백 사진을 찍어 보고 싶습니다. 멋있게 찍힌 성운을 보여드릴 날이 있을 런지... :)
15년만에 소개글을 수정합니다.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세월이 빨리 흐른다는 느낌이 드는 군요.
빨리 사진을 올려야 겠지요...
2017년 올해는 맑은 날이 많아 즐거운 관측을 자주 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