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ytelescopes.com/daystar-filters-quark-h-alpha-eyepiece
정말 독특한 구조네요..접안부체 아이피스형태로 그냥 꽂으면 된다는건데...
정말 간편하네요..블로킹 필터가 12mm짜리가 들어가있군요..
f4~9까지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하다고 광고하네요.
4.,2배 바로우 내장..
정말 간편하네요..근데 성능이 어떨지..
구경에 상관없이 사용할수 있다니..궂이 erf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보증기간이 5년인데 좀 짧군요..데이스타는 보통 10년인데..
짧게 만든 이유가 잇을듯한데..수명이 좀 더 짧지 않을까..
보통 태양망원경의 수명이 10~15년인걸 감안하면..
성능만 좀 받처주면 ..헌데 채층용과 홍염용 두가지 버전이군요..컥..
결국 두가지 다 볼려면 2000달러네요..ㅋ 이렇게 보면 메리트가 없어보이기도하고..
암튼 사용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위 필터 있으면 ERF 필요 없나요?
1달전에 마련한 AT 111 EDT F7(구경 111mm 트리플릿)에 일반 솔라 필터가 있다는데
그 것 끼우고 위 필터를 쓰면 그대로 태양 관측하거나 사진 촬영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일반 솔라 필터 없이 위의 것만으로 되는 것인가요?
4.2배 바로우에 내 굴절망원경 F7 이면 F30 정도 되니 그 회사 필터에 적합한 치수가 되겠군요.
만약 구입한다면 홍염 용을 먼저하는 것이 나은가요? 아니면 표면을 먼저 보고 홍염으로 가야하는지?
잘 되면 두개 필터 구해서 내 CGE Pro에 언치고 태양광 사진 멋있는 것 얻어 볼까?
가능하면 CCD는 새로 사지 말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Mallincam Extreme을 사용하려 합니다. 아니면
Canon T5i의 비디오로 사용하여 보거나 아니면 파나소닉 비디오를 사용하면 어떨지?
물론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태양 촬영에 적합한 것을 장만 할 수 있겠지요.
애너코티스 망원경이 미국 집에서 20분 거리라 가끔 들리는데 비싼 것은 안 구입하고 자그마한 부품만 사서
위의 물건 빌려 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번 결단 내려 볼까?
PS.
FL. 450mm이어야 태양이 다 보이니, 만약 태양을 다 보고 싶으면 Televue 76을 이용하면 되고
홍염만 확대하여 보려고 하면 AT 111EDT를 사용하면 되겠네요.
표면 보다 홍염이 더 관심이 잇는데 주문해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서 미국 가 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다음 주 미국에 들어 가면 4월 1일 부터 튤립 축제를 하여 이쁘다고 하는데 사진 올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