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457 by st2000xcm

도영재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6630

(*.121.236.142) 조회 수 1241 추천 수 104 댓글 11

c9.25, em200, st2000xcm
5min*6

만월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의 출장시간 동안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았지만...달의 광해 앞에서는 모두 허사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산개성단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좀 낫지만
시각적으로 별볼일 없는 곳이라...기록 차원에서 올립니다.
c9과 st2000에서는 너무 별상도 크고 구도 잡기도 힘들군요.
가이드교정하다 일부가 잘렸습니다.
일전에 이건호님이 올린 m103과 일부 다른 형태가 보이는데
단순히 광학계의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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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Resize_of_m103_001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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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박영식 2006.01.16 10:44 (*.219.33.111)

위 성단사진에서 M103과의 연관성을 찾아보려고했는데...
안되네요...
다른 영역이 아닐까요? ^^

댓글
김승남 2006.01.16 10:59 (*.230.157.145)

ngc 457 에 한표...^^

댓글
이건호 2006.01.16 11:03 (*.101.107.100)

오~ ET 성단이 아닐까요?

댓글
도영재 2006.01.16 11:15 (*.121.236.142)

음...이럴수가...분명 m103이라고 생각했는데...이근처에 다른것이 있었나요? 스테리나잇3.0을 쓰는데 m103으로 나타나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수정해야 하는데 정답은 뭔지 좀더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댓글
박영식 2006.01.16 11:40 (*.219.33.111)

지금 다시 찾아보니 457/ET성단이 맞습니다... ^^

댓글
도영재 2006.01.16 11:48 (*.121.236.142)

빨리 the sky를 써야겠습니다. 본인의 무지로 엉뚱한 제목을...건호님이 ET성단이라고 하셔서 농담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댓글
전영준 2006.01.16 13:38 (*.1.184.2)

혹 리듀서를 장착하시고 촬영하신건지요?..
조만간 저도 9.25로 도전해보려는데...

댓글
도영재 2006.01.16 13:40 (*.121.236.142)

리듀서는 항상 장착되있어서 따로 쓰지 안았습니다.^^
비네팅이 없는한 필수지요.

댓글
이건호 2006.01.16 13:46 (*.101.107.100)

아~ ngc457이 ET성단이군요.
그러고 보니 ET 찍은 기억이 납니다.

댓글
권기식 2006.01.17 02:43 (*.32.88.224)

M103 근처는 항상 헤깔리더군요...
요거 위치 함 찾아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쁘네요~

댓글
최승용 2006.01.18 14:47 (*.255.146.12)

어쩜 별상이 이리도 둥그렇습니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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