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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13:09

까마귀

(*.79.196.166) 조회 수 959 추천 수 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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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요즘 까마귀 보기가 힘듭니다. 어린 시절에 겨울 논에 수백마리가 떼 지어있는 모습을 보곤했는데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철책선에 근무하는 군인아저씨들이 잡아서 라면을 끓여먹는데 반찬용으로 먹는 바람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까마귀는 강림면에 들어가는 길에 전기줄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까마귀는 봄에 털갈이를 하지 않아 여름에는 약간 갈색을 띤다고 합니다.
.
까마귀는 검은 털에 보기에는 시커멓게 보이지만 여러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입니다.
  • 추현석 2004.07.25 14:19 (*.40.79.151)
    절대로 까마귀 잡아 먹지 마세요~~~~ ^ ^
    먹었다 하면 저처럼 깜박 깜박 합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 한종진 2004.07.28 14:49 (*.161.173.219)
    저희동네는 봄만되면 수백마리의 까마귀때로 시끄럽지요 ^^;;
  • 박병우 2004.07.29 00:42 (*.99.83.35)
    한종진님의 고향이 어디인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추현석 2004.07.30 11:48 (*.93.0.129)
    수백마리중 한마리 몰래 잡아, 몸 보신 하시려구요? ~~~~ ^ ^
    그러다 저 처럼 깜박 깜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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