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의 제 1천문대가 개소식을 한지 만 3개월이 되어갑니다.
그 동안 많은 사진을 그곳에서 찍었더군요..
사용을 하면서 무엇보다 좋은 점은 복잡한 인간관계와 속세와의 단절이 주는 정신적 휴식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저는 혼자서 사용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시간이 달리 흐르는 곳에서 수건 빨고 TV보고 산넘어 석양으로 해가 질때 맑게 방안의 싸구려 장판에서 잘게 부서지는 투명한 햇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 | 날이흐려서... 2 | 조윤호 | 2004.09.25 | 2147 |
» | 나다 천문대 3개월 2 | 황인준 | 2005.04.10 | 2467 |
233 | 나다 맥주번개후기 13 | 박대영 | 2007.08.30 | 2327 |
232 | 꿈의 적도의???? 23 | 황인준 | 2010.04.05 | 4992 |
231 | 꿈 자리 만남 5 | 이경화 | 2004.05.07 | 1723 |
230 | 김형석님의 CCD장비 2 | 이건호 | 2004.08.03 | 2228 |
229 | 기변 신고입니다. 4 | 권기식 | 2005.12.07 | 2434 |
228 | 기다리던 적도의가 왔습니다. 19 | 박정용 | 2006.07.31 | 2966 |
227 | 기념사진 2 6 | 박영식 | 2005.03.28 | 2047 |
226 | 군포개인천문대 방문기 _박용석님 6 | 변성식 | 2015.06.05 | 1462 |
225 | 국산돕드라이브 완성 17 | 이건호 | 2005.05.05 | 3743 |
224 | 국산 ERF 6 | 이건호 | 2015.10.20 | 1143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