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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4.45) 조회 수 1502 추천 수 1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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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구름사진을 보아하니 하늘이 갤것 같아서 회식중인 친구놈한테 전화해서 먹던 술을 짤르고 튀어오라 했습니다.
저번날에는 좀 늦게 도착해서 구도잡는데 애를 먹었지만 오늘은 여유있게 도착해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했습니다.
근디 뭔 오월중순이 그리 추운지... 기온이 5도도 안되더군요.
게다가 산에서 부시럭거리는 큰 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가끔 물속에서도 소리가 나는데... 김상욱님 물귀신 이야기도 생각나고... 정말 혼자 였슴 제대로 쫄뻔 했습니다.
  • 서종길 2008.05.10 11:16 (*.1.120.25)
    물을 한 바가지 떠 내면 함께 따라 올라올것 같습니다.
  • 임재식 2008.05.10 12:36 (*.85.194.147)
    멋집니다. 이런사진 찍어봐야하는데...^^
  • 공준호 2008.05.15 16:24 (*.40.232.3)
    아주 멋집니다. 나도 해봐야지 ^^ 그런데 이 호수는 어디인가요?

준회원 사진 갤러리

준회원분들이 촬영한 천체사진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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