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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ky
2006.10.25 12:48

저도 옛 사진 하나...

(*.245.134.53) 조회 수 1112 추천 수 7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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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개월이 지났네요. 금년에는 어디서 12시간 일주를 할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 펜탁스 67, 45mm, E100G, 필름 스캔 후 포토샵 레벨보정.
  • 신범영 2006.10.25 17:49 (*.241.50.130)
    12시간 일주,어려가지로 운이 따라야 성공하는데 소중한 일주사진입니다.
    올해도 멋지게 성공하세요.^^
  • 전영준 2006.10.25 17:50 (*.1.184.2)
    제가 찍은 일주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엄청난 내공과 노력의 산물이네요...
    쉬워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일주...즐감했습니다.
  • 김삼진 2006.10.25 22:25 (*.8.174.18)
    시간도 시간이지만 대단한 작품입니다.아이고 나도 이런 작품하나 건져봤으면....
  • 박정용 2006.10.26 12:35 (*.121.98.199)
    풍경과 어울리는 일주사진이네요.
    정말 근사합니다.
  • 권기식 2006.10.26 18:41 (*.235.140.23)
    황홀한 반원입니다...
    12시간이라...
  • 송준엽 2006.10.26 22:04 (*.166.238.247)
    안녕하세요~ 양성우님 ㅎㅎ 저 카본독침 이지용~~~
  • 황인준 2006.10.27 09:22 (*.239.99.94)
    좋은 사진입니다.
  • 양성우 2006.10.28 08:36 (*.243.199.35)
    칭찬해 주신 만큼 어렵게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송구합니다. 오히려 자연이 제 실수를 묵과해 준 사진이라고 할까요? 밤새 나뭇가지가 저만큼만 흔들려주어 삐쳐나온 가지가 눈엣 가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운치의 하나로 넣어주게 되었구요. 추운 날 밤새 렌즈면에 묻을 서리를 걱정해 무거운 배터리와 이슬방지히터를 준비했으나 철수할 때 보니 히터선이 배터리에 연결이 떨어졌더군요. 그래도 서리한개 안 맺힌 날씨가 저를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구도가 별로 맘에 안 들어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을 져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대가들의 격려성 칭찬에 힘입어 금년에 다시 멋지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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