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
의령 한우산 무풍지대
C9.25 @f6.3
GPD-ss2kpc
astro 400D / iso1600
LPS-P2 : 600"×10
DSI / Maxim 가이드
새벽 3시쯤 되자 하늘의 연무는 걷히고 광해도 거의 사라지고
세상이 잠들어 고요한 가운데
나뭇가지에 걸린 채 찐~하게 빛나는 북두칠성 국자와
꼬리까지 드러내 보이는 전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m94의 진면목을 표현해내기에는 DSLR로는 벅차네요.
M106 새버전 17
M104 솜브레로 은하 2
M-81 12
체인 일부........ 3
NGC4038 14
[re] M51 2
M51_10XE(Re...) 11
M106 9
061118-NGC891 11
왠일로 은하를 2개나 올리네요... 6
M33 12
061111-m31 7
m94 2
[ST-2000XM] Leo 1 8
NGC3344 8
m31 6
061124_ngc1055 17
M31-발을 담그다. 21
M74 11
M31 안드로메다 13
M64 Black eye 7
M106 13
M31_041017_광덕산 12
IC342 - 나선은하 11
061223-NGC2903 11
M104 11
NGC3628 7
M106 9
[re] m81 13장합성 색상조정 5
M51 8
070113_ngc3193 14
M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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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