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
의령 한우산 무풍지대
C9.25 @f6.3
GPD-ss2kpc
astro 400D / iso1600
LPS-P2 : 600"×10
DSI / Maxim 가이드
새벽 3시쯤 되자 하늘의 연무는 걷히고 광해도 거의 사라지고
세상이 잠들어 고요한 가운데
나뭇가지에 걸린 채 찐~하게 빛나는 북두칠성 국자와
꼬리까지 드러내 보이는 전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m94의 진면목을 표현해내기에는 DSLR로는 벅차네요.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바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