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5월 26일-27일 사이에 찍은 베일 성운의 일부분입니다.
달 지기 시작할 때 쯤 찍기 시작했는데, 자느라고 다크, 플랫을 못 찍었습니다.
비네팅도 보이고, 바탕도 지저분하고, 앰프 노이즈도 안 빠진 상태이고, 별은 약간 흐른듯이 보이고...
문제가 많은 사진이지만 뭐 요즘같이 별 보기 어려운 철에는 이 정도 별빛 쐰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베일성운 11
베일성운 9
베일성운 9
베일성운 12
베일성운 2
베일(Ha_gray) 6
베일 성운의 일부 8
베일 성운, 네트워크 성운 9
베일 성운 5
베일 성운 5
베일 2
벗고개로 넘어가는 오리온~~~ 6
벌레 성운 0
버블주변 7
버블성운주변 6
버블성운과 m52 산개성단 15
버블성운과 m52 4
버블성운(NGC7635+M52)주변 3
버블성운(NGC7635) 근처 3
버블성운 주변 (NGC7635/7538, M52, Sh2-157/161/162) 2
버블성운 주변 6
버블성운 (ngc 7635) 9
버블성운 10
버블성운 2
버블성운 3
버블과 주변 3
버블 주변부(Bubble nebula near side) ngc7635, 7538, M52~~ 6
버블 주변 12
버블 주변 7
버블 성운 10
버블 3
버나드루프일부.+ LDN 1622, 말머리등 10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작년 여름철, DSLR의 노이즈를 보면서 속 많이 상했었는데 그래도 냉각이라 쓸만하시지요?
드라이아이스 가지고 DSLR 외부냉각시켜보겠다고 낑낑댔던 기억도 납니다. ㅋㅎㅎㅎ.
결국은 CCD로 왔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비냉각DSLR의 여름철은 출사자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역시 '냉각 DSLR'이어서 그런지 다크나 플랫처리가 없는데도 바탕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