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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5월 26일-27일 사이에 찍은 베일 성운의 일부분입니다.
달 지기 시작할 때 쯤 찍기 시작했는데, 자느라고 다크, 플랫을 못 찍었습니다.
비네팅도 보이고, 바탕도 지저분하고, 앰프 노이즈도 안 빠진 상태이고, 별은 약간 흐른듯이 보이고...
문제가 많은 사진이지만 뭐 요즘같이 별 보기 어려운 철에는 이 정도 별빛 쐰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POSS II] B33
3
IC-434,M42
11
IC443 & IC444
9
아주 오랜만에 출사
9
IC405
9
NGC2237 장미성운
6
IC2177
10
IC443 해파리성운
19
NGC281 팩맨성운
13
IC1318 & sadr 주변
13
M57 고리성운의 Ha 영역
12
M27
8
M57
5
간만의 출사..
11
펠리칸성운(IC5067)
14
북아메리카 성운
11
ngc6888
8
석호(M8)와 삼렬(M20) 주변
8
M8,M20
9
M16 & M17
5
m8 & 백조좌 감마성부근 by mk69
6
안타레스 주변
7
베일 성운의 일부
8
NGC281 - 팩맨
11
석호, 삼렬
10
M17, 고니성운(Swan nebula)
16
ngc 6992
16
네트워크 성운
15
M8-M20
14
Gamma Cygni와 주변부
11
ngc 6992 따라하기...
9
M8 연습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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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철, DSLR의 노이즈를 보면서 속 많이 상했었는데 그래도 냉각이라 쓸만하시지요?
드라이아이스 가지고 DSLR 외부냉각시켜보겠다고 낑낑댔던 기억도 납니다. ㅋㅎㅎㅎ.
결국은 CCD로 왔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비냉각DSLR의 여름철은 출사자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역시 '냉각 DSLR'이어서 그런지 다크나 플랫처리가 없는데도 바탕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