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5월 26일-27일 사이에 찍은 베일 성운의 일부분입니다.
달 지기 시작할 때 쯤 찍기 시작했는데, 자느라고 다크, 플랫을 못 찍었습니다.
비네팅도 보이고, 바탕도 지저분하고, 앰프 노이즈도 안 빠진 상태이고, 별은 약간 흐른듯이 보이고...
문제가 많은 사진이지만 뭐 요즘같이 별 보기 어려운 철에는 이 정도 별빛 쐰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말머리성운 IC 434 6
장미성운 1
Blue Horsehead Nebula -IC 4592 0
Rho Ophiochi cloud complex 0
Melotte 15 <Heart of the Heart> IC1805 0
M78 Reflection Nebula 0
장미성운 <Rosette Nebula> - SHO Hubble Palette 1
Simeis 147 스파게티 성운 2
NGC7000 (North America Nebula) 0
펠리칸 성운 (IC5070) 0
NGC7000 1
북천의 삼열 성운 NGC 1579 2
IC1396 코끼리 코 성운 2
M1 킹크랩 성운(대자) 2
장미성운 2
IC1805 Heart Nebula 6
Melotte15 0
NGC 2359 Thor's helmet 1
NGC7822 1
M20 삼열성운 0
IC-405 3
NGC2175(손오공) 0
IC1396 2
IC-1805 Heart Nebula 1
NGC7635 0
NGC224 1
NGC6888 1
M42 1
펠리칸성운 1
M1 2
M44 2
NGC 2264 Christmas Tree Nebu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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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철, DSLR의 노이즈를 보면서 속 많이 상했었는데 그래도 냉각이라 쓸만하시지요?
드라이아이스 가지고 DSLR 외부냉각시켜보겠다고 낑낑댔던 기억도 납니다. ㅋㅎㅎㅎ.
결국은 CCD로 왔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비냉각DSLR의 여름철은 출사자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역시 '냉각 DSLR'이어서 그런지 다크나 플랫처리가 없는데도 바탕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