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이트에서 보았던 글입니다. 모든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LRGB 합성은 사람의 눈이란것이, 색깔의 변화보다는 보다는 명암의 변화에 더욱 민감하다는데 착안해서 만들어진 방법입니다. 즉 명암데이터는 정확히 얻어놓고, 색상데이터는 대충 얻어놓자. 그리고 둘을 합치면 같은 노출시간을 가지고 RGB 합성만 한 사진보다 훌륭하게 보이는 LRGB 합성사진을 얻게된다는 것이 LRGB 합성의 내용입니다.
이방법으로 합성을 하기위해 사진을 찍는경우, L 영상은 많은 시간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지만, R,G,B 영상은 적은 시간동안 노출을 주고, 많은 경우 binning 하기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L영상에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별들이 R,G,B 영상에는 희미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밝은 별들의 색상은 잘 나타나지만, 그리밝지 않은 별들은 주변색에 묻혀서 그 본래의 색상이 표현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성운을 촬영하면 성운안의 희미한 별들의 색깔은 흰색이 아니라 성운의 색깔로 그대로 보이는 것이죠. 또 성운밖에 있는 희미한 별들도 R,G,B 색상정보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그냥 흰색으로만 표현 됩니다.
이것을 LRGB 합성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던것이 기억나서 적어보았습니다.
그 글에서도 밝혔었습니다만, 이런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 촬영을 했을때, RGB 합성보다 LRGB 합성의 영상이 탁월하게 높은 질의 영상을 얻게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LRGB 합성을 하고 있습니다.
LRGB 합성은 사람의 눈이란것이, 색깔의 변화보다는 보다는 명암의 변화에 더욱 민감하다는데 착안해서 만들어진 방법입니다. 즉 명암데이터는 정확히 얻어놓고, 색상데이터는 대충 얻어놓자. 그리고 둘을 합치면 같은 노출시간을 가지고 RGB 합성만 한 사진보다 훌륭하게 보이는 LRGB 합성사진을 얻게된다는 것이 LRGB 합성의 내용입니다.
이방법으로 합성을 하기위해 사진을 찍는경우, L 영상은 많은 시간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지만, R,G,B 영상은 적은 시간동안 노출을 주고, 많은 경우 binning 하기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L영상에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별들이 R,G,B 영상에는 희미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밝은 별들의 색상은 잘 나타나지만, 그리밝지 않은 별들은 주변색에 묻혀서 그 본래의 색상이 표현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성운을 촬영하면 성운안의 희미한 별들의 색깔은 흰색이 아니라 성운의 색깔로 그대로 보이는 것이죠. 또 성운밖에 있는 희미한 별들도 R,G,B 색상정보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그냥 흰색으로만 표현 됩니다.
이것을 LRGB 합성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던것이 기억나서 적어보았습니다.
그 글에서도 밝혔었습니다만, 이런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 촬영을 했을때, RGB 합성보다 LRGB 합성의 영상이 탁월하게 높은 질의 영상을 얻게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LRGB 합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