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디는 과거부터 노려보던 대상이었습니다.
다행히 연속으로 날이 맑고 월령도 따라주어서 꽤 쓸만한 사진을 건지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내부 디테일이 아주 잘 살아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윗사진을 크롭한 사진으로
Gasenndi의 오른쪽에 비슷한 크기로 작은 바다 같이 생긴 분화구는 119Km인 Letronne입니다.
이날은 엷은 구름이 있었기 때문에 좀 애를 먹었습니다.
SC235L
EM200Temma2PC Jr.
Xl14
CP4500
Seeing : 5/10
Trans : 1/5
MODE : M
SHUTTER : 1/4sec
APERTURE : F3.7
FOCAL LENGTH : f18.9mm(X1.0)
IMG ADJUST : CONT-
SENSITIVITY : ISO200
DATE : 2003.05.12 20:05
QUALITY : 1024x768 FINE
5장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