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9, CANON 300D, 18~55mm
18mm, F 4.0, ISO 400, 2분 7장합성입니다.
역시 장소와 전원의 한계입니다...
중간에 흐릿하게 플레이아데스(?)가 보이는거 같은데요...
그 밑의 어딘가에 혜성도 있을텐데...
전날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렌즈로 혜성을 찍었으나 워낙에 작고 볼품이 없어 이미지처리를 못했습니다.
멋진날 저는 일주만 찍었답니다...
그래도 나다회원님들의 수고로 찍힌 사진들 구경해서 좋습니다...
잠깐 내린 눈으로 사진못찍고 중앙천문대에 오셨던 나다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이쁜 아기요~~~^^*
새벽녁에 서쪽하늘을 찍으셨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