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휴가로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해변에서 모래 장난하는 둘째 아이입니다.
오랫만에 하는 여행이어서 그런지 가자마자 지쳐버려서 잘 놀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더군요.
현지 날씨는 우기여서 구름 사이로 반짝이는 별들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야자수 위로 떠 오르는 시리우스가 인상적이더군요.
나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상욱
첨부 '1' |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