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집사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별을 가까이 하게하기 위해
더불어 타 동호회나 정말 좋은 하늘 위한 원정 촬영을 위해
장만을 한 적도의입니다.
이전 스핑크스 보다는 베어링을 많이 쓰고 또 딸린 스타북으로 자동도입도 되고
가격은 많이 착해서 한번 장만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전의 EM11보다야 못하겠지만 탑재중량도 있는듯 하고 해서
TSC를 올려 보았습니다.
조만간 가족 관측회를 열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NGC에서 자주가는 장수 원정도 해 볼 생각입니다.